[SBS 더 매직스타] TOP7 최종우승자 유호진 다시보기 재방송 공식영상 상금 정보

7월 20일 방송된 SBS '더 매직스타(연출 조용재)'의 최종회 시청률이 분당 최고 5%까지 상승함으로써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이날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세계적인 대한민국 마술사인 유호진이 우승을 거머쥐면서 영예의 초대 '매직스타'의 영에를 맡았습니다. 우승상금은 1억 원과 프리미엄 소파를 함께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반응형

 

[SBS 더 매직스타] TOP7 최종우승자 유호진 다시보기 재방송 공식영상 상금 정보

 

 

 

 

 

 

 

최종 TOP7의 파이널 경연

 

최종 TOP7의 파이널 경연

 

마지막 경연자의 출연자는 TOP7의 DK, 에덴, 한설희, 패트릭 쿤, 달시 오크, 유호진, 박준우였습니다. 마술의 맛을 한껏 펼치는 다재다능한 예능인의 출격은 너무나 화려했는데요. 이러한 스타의 명성에 걸맞은 역대급 무대로 첫 시즌의 화려한 피날레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시즌2도 나올꺼 같지요? 네 그렇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이렇게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은 2탄을 꼭 만들더라고요.

 

이러한 파이널 무대와 함께 무대에 선 반다운 얼굴은 에릭 치엔, 아리엘, 진선규, 레전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스페셜 무대를 함께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더 매직스타'는 노래와 춤을 대상으로 하는 지금의 경연 프로그램의 틀을 전부 깨버린 '마술'이라는 놀라운 소재로 시청자들이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였는데요. 어떠한 여정을 그렸는지 한번 볼까요?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사 오디션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사 오디션

 

2024년 6월 1일에 시즌1의 최초 글로벌 마술사 오디션이 열였습니다.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소재와 연출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마술의 혁신이 펼쳐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과고 TV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식상한 소재가 아닌, 지금의 현대 마술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이러한 진행방식으로 결과도 해피엔딩이었는데요.

 

 

 

 

 

 

 

 

 

 

 

 

 

 

더욱 발전하는 마술의 세계를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이러한 마술의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당시로크, 에릭 치엔 등 세계적인 마술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주엇고, 이은결을 이어주는 국내 마술사로, 박준우, 유호진 등이 주목을 받으면서 새로운 마술사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MZ세대의 신선한 마술사가 올라가는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예능계의 혁신! 시청률도 통했다.

 

 예능계의 혁신! 시청률도 통했다.

 

마술사들의 화려한 테크닉 마술은 그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까지 담아내면서 감동까지 잡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예능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키는 화제성 면에서도 어느 프로그램과 비교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지난 7월 13일에 방송된 7회가 경쟁작의 시청률을 추월하다가 최종회 시청률은 분단 최고 5%를 보여주면서 자체 최고 경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종 OTT에서도 주간 인기작 1위를 달성함으로써 다시 한번 화제성을 입증하였네요. 이러한 젊은 마술사들의 숏폼 플랫폼에서도 큰 화재성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뛰어난 마술쇼로 마술계에서 세대교체를 알린 MZ의 대표주자 에덴의 액트가 3500만 조회수를 달성함으로써 하나의 역사를 다시 써버렸습니다. 그리고 유호진 역시 2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클립들이 100만 회 이상으로 집계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보게 되었네요.

 

 

 

컬래버레이션 미션의 아쉬운 점

 

 

콜라보레이션 미션의 아쉬운점

 

마술의 종합예술성과 확장 가능성을 살린다는 취지는 좋았으나, 일반적인 액트를 짜기도 촉박한 시간에 다른 인물과 콜라보한다는 미션 자체가 무리수였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퀄리티는 둘째치고 컬래버레이션 자체가 무의미한 무대가 많이 나왔다. 위에 언급된 유호진의 경우가 특히 심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그 외에도 콜라보 상대를 배경 들러리로 세우거나 혼자서도 할만한 마술을 적당히 나눠 시키는 경우가 많았네요.

 

문제는 컬래버레이션의 의미가 제대로 발휘된 무대가 나왔어도 '경연'의 성격에 맞는 평가가 이뤄지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완성도 있는 콜라보는 참여 대상의 적절한 조화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런 무대는 그 자체로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는 있겠지만 참가자의 마술까지 객관성 있게 평가하기는 어려워집니다.

 

 

 

 

 

 

영민, 에덴 등 조화와 공존이 나타나게끔 구성한 무대가 있었지만 경연으로서는 오히려 마술이 묻힌다는 평을 받았고, 콜라보의 취지를 잘 살리고 훌륭한 무대까지 보여줬다고 평가받는 박준우의 무대도 '마술사 데리고 함께 마술 하면 당연히 낯선 타 분야와 콜라보하는 무대보다는 잘 만들 수밖에 없지 않나' 하는 의문을 남겼습니다.

 

한편 이 미션은 한국에서 인맥을 찾고 소통하기 어려운 외국인 마술사에게 심각한 디메리트이기도 합니다. 살아남은 외국 마술사들이 대부분 이미 클래스 있는 일류 마술사들이라 섭외 여력이 어느 정도 있었기에 무난하게 넘어갔지만 맡길 수 있는 역할이 많지 않아 달시 오크처럼 콜라보 무대 경험이 있는 마술사도 배경음악만 맡기는 데에 그쳤고, 에릭 첸도 탈락에는 논란이 있을지언정 게스트의 애매한 역할이라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SBS 더 매직스타] TOP7 최종우승자 유호진 다시 보기 재방송 공식영상 상금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의 마술이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경연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영국의 세계적인 경연대회에 우리나라 국내 마술사들이 우승을 하는 소식도 많이 들려왔으면 하네요. 다음시간에도 더욱 유익한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신청하기! ×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숨은지원금 1분만에 찾기